Bloom Lyrics by CHOSNG
비가 내리네 며칠째 또
흐려지지 않는 널 떠올려
별이 파란빛을 잃고
여름이 겨울을 안아줄 때까지 난
이럴 것 같아
불현듯 떠오른 생각에
나의 고요가 깨어질 땐
전부 너였어
괜한 새벽은 자꾸만
너를 데려와
빈 창에 내 맘을 띄워도
소용없어
나의 모든 밤 머무를
너를 어쩌지
멈춘 시마다 네가 피어나
왠지 덧없이 느껴질 때쯤
가만두려는 이 맘을 넌 흔들어
파란 기분을 접고 너에게
붉은 마음을 안겨볼까
우린 서로가 될까
괜한 새벽은 자꾸만
너를 데려와
빈 창에 내 맘을 띄워도
소용없어
나의 모든 밤 머무를
너를 어쩌지
멈춘 시마다 네가 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