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ocritical Dancer Lyrics by DENY
시작됐어 돌고 도는 번뇌
그 속에 우리, 춤추고 춤추네
고생하네 무심하게 건넨
위선에 속아 춤추고 춤추네
속지 마, 의도가 없는 흐름에 내뱉은 말로
삼켜내고 상처내서 날 새워 무뎌진 날도
재미없는 농담에 의도를 찾곤 해
의미 없네
비루한 우울함에 잠겨가지마,
춤을 멈춰 주위를 봐 손을 뻗어 나아가보자
손을 들어 자, 모습을 드러내
소릴 높여 봐, 순간을 증명해
아, 밀려들어온
후회는 멀리 밀어둔 채
무가치한 나를 깨워 내
무자비한 네 모습에.
아, 불합리한 네 입술에
손을 들어 자, 모습을 드러내
빼앗긴 웃음을 찾기 위해
이렇게 서있네
마지못해 빌려주었던 반짝이는 토슈즈에
피치 못해 끄적여놨던 이름석자 그 자리에
돌아올 제 자리를 몰라 헤매이는 걸음에
초라한 내 자리만 늘어가
춤을 멈춰 주위를 봐 손을 뻗어 나아가보자
손을 들어 자, 모습을 드러내
소릴 높여 봐, 순간을 증명해
아, 밀려들어온
후회는 멀리 밀어둔 채
무가치한 나를 깨워 내,
무자비한 네 모습에.
아, 불합리한 네 입술에
손을 들어 자, 모습을 드러내
빼앗긴 웃음을 찾기 위해
이렇게 서있네
고갤 들어 봐, 조용한 세상에
소릴 높여 봐, 순간을 증명해
아, 잊지 말아 줘
지금의 너를 알아줄게
무가치한 너를 깨워 내!
누가 정한 네 모습에
아, 불합리한 그 순간에
손을 들어 자! 모습을 드러내!
그날의 너를 찾기 위해
이렇게 서있네
이렇게 서있네
이렇게 서있네
새롭게 춤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