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yrics

Shin Seung Hun – She Was Lyrics

Read the lyrics to “She Was” by Shin Seung Hun from the album SINCERELY MELODIES.

Shin Seung Hun She Was cover art
Album SINCERELY MELODIES
Genre Pop

She Was Lyrics


그녀에게도 아픈 말이 있죠
후회로 남는 순간들이 있죠

있는 그대로의 날
이해받고 싶을 때도
세상은 틈을 잘 내주지 않죠

포기했던 많은 것을
선택이었다 믿으며
또 하룰 속여가진 않나요

She was
수줍게 꿈을 말하던 그 소녀는
그 꿈이 이뤄졌을까요

혹 길 잃은 듯, 날 잃은 듯
휘청인 날도
그댈 피워 낸 계절이겠죠
She was

사소한 것 하나에도
재잘대며 환한 미소
그녀는 지금 어디 있나요

She was
소리 내 울어본 적 언제였나요
눈물조차 사치였나요

다 내려놓고 싶은 날엔 하루쯤 그댈
여린 아이처럼 다독여요
She was

그래요, 삶은 짓궂은 농담처럼
지나고 보면 미소로 남죠

She was
거울 속 내 모습이 낯선 그날엔
날 위해 모처럼 웃어요

나 놓은 건지 놓친 건지 뜻 모를 날도
우릴 피워 낼 계절이겠죠
She 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