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ac s’yynitseD Lyrics by YongYong
나는 운명대로 살고 있는 것인가
운명을 거스르며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 음악을 하고 있는 건
태어난 순간 정해져버린 타고난 숙명인 것일까
그 모든 난처함을 치열히 버텨온
거스르며 또 거스른 시간들인 것일까
아무렴 내게 음악을 필연이지
하지만 앞으로 펼쳐질 인생은
정해진 운명이 있다면 거스르며 개척해
나가고 싶다는 마음
운명이 존재한다면
나는 운명을 거스르는 운명이란다
모두가 정해진 운명을 제쳐두고
사랑하는 것을 전부 꼭 쥘 수 있는 운명을 쟁취하기를
운명을 결코 이기기를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