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Neon Lyrics by CHANGMO
Fuck the other side
Woo
Yeah
I see you running from the light
but where will you hide?
Woo
Yeah
Ay
Yeah
Thank PB, 몇 년 만의 BP
시간은 나를 이 도쿄로 날려
나는 Aman 밖에 나와 스트롱 제로 캔을
들이켠 후 폰에다 침 튀기지
길서 자도 난 뭐 괜찮아
본래 돈 없어도 즐겼지
비싼 거리 술내 풍기기
꿈꿔 왔던 삶야, 바닥 출신이
Barakatt – Rainbow Bridge
떠올라 그걸 치던 어린 모습이
패션 따윈 관심 없었던 놈
창에 비쳐 ERD랑 크롬들이
반드시 사라질 tag
반드시 사라져 나란 먼지 새낀
반드시 타 버려 재가 될 운명을
제끼려 한 94년의 개띠
다 큰 어른 척을 해
홍대 밤 걔들 눕히기엔 나는 괴물
클럽 테이블, 내 위 앉던 애들
이젠 존경할래 엄마가 된 걔들
돈이 쬐 쬐끔 많던 놈
서울 어딜 가도 되던 카멜레온
뭘까 진짜 나의 색?
뒤섞인 듯하네 동경 이 밤의 네온
절대 발 안 들이는 저 강남의 네온
종각의 네온 망우, 중랑의 네온
구리역 앞의 네온
어느새 사거리 된 덕소 삼거리 나처럼
색 바랜 일신 프라자 네온
아오야마 저기 Prada prism
깨질 유리처럼 흩어져 버린 빛이 나고 화려하던 시즌
Yeah
Ay
Nothing happens without a reason
영원하길 바래 1llionaire
우리도 사라져 가는 바로 지금
나는 지금 돌아가야만 해
근데 쉽게 못 돌아가겠더라고
여전히 붉은빛을 발산할 줄 알았어
뒤를 보니 다 재더라고 저기
애들이 말해, 9자들은 가래
세상 바뀌었다며 숫자들도 말해
죄다 내가 맛이 갔다데
우리도 겪는구나, 그다음 차례
나도 가야카나 코트사이드?
마음만은 항상 마이클인데
본 적도 없는 Bubble Era Tokyo
그리워 잘나갔던 나인 듯해서
이젠 아닌데, 이게 이젠 나인데
그게 세상이 원하는 그림일지?
내 네온사인은 너무 화려해
난 90년대 빌딩 속에 숨었지
Ksubi jeans, Band check
야망, 돈 벌어, 위로, counting stacks
새끼들과 달라 어나더 클래스
사실 아닌데도 뱉고 봤던 새끼
트로피들은 달콤했지만
충치처럼 나를 썩혀 버렸지
Mick Jagger 깜이 아닌데도 그게
목표라며 나를 속여 버렸지
다 큰 어른 척을 해
한남동 애들 눕히기엔 나는 괴물
Champagne 내게 받던 애들
나 희미할까나 같이 나간 걔는?
히트곡 꽤나 많던 놈
전국 어딜 가도 되던 카멜레온
어디야 나 속할 로케이션?
어지러워 마치 동경 이 밤의 네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