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tak - Emptiness Lyrics

Youngtak Emptiness cover art

Emptiness Lyrics by Youngtak

움켜쥐면 내 것인 줄 알았더니
손안에 스러지는 안개였구나
어제는 청춘이라 떵떵거리고
오늘은 백발이라네

무엇을 그리 채우려 잠 한숨 못 잤던가
돌아보니 한나절 소풍인 것을

허허 웃어보자
세상만사 다 그런 거지
허허 비워보자
빈손으로 왔다 가는 거지

애달픈 미련일랑 던져버리고
허허 웃으며 걸어가 보세
허허 웃으며 걸어가 보세

쌓아두면 영원할 줄 알았더니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였구나
어제는 세상이 다 내 것 같더니
오늘은 빈손이라네

무엇을 그리 채우려 잠 한숨 못 잤던가
돌아보니 한나절 소풍인 것을

허허 웃어보자
세상만사 다 그런 거지
허허 비워보자
빈손으로 왔다 가는 거지

애달픈 미련일랑 던져버리고
허허 웃으며 걸어가 보세
허허 웃으며 걸어가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