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As Lyrics by Youngtak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이런 가사 진부하니까
그냥 마음대로 써보자
근데 내 마음이 뭔질 몰라
이게 맞는 길인지 몰라
돌아서던 그때
숨기고 싶던 맘
무너지듯 비에 묻었던 나의 맘 그 맘
널 잊지 못할 거란 말
가사는 아직도 모자라고
무슨 말을 쓸지 모르고
지우지 못한 사진들
아무렇지 않은 척 지워 가
그래 내 마음이 뭔지 알아
돌리기엔 늦은 거 알아
이럴 때면
끝내 숨길 수 없는 맘
무너지듯 비에 묻었던 나의 맘 그 맘
널 지우지 못한다는 말
가엾게도 나만 바라보던 너에게
그때 차마 하지 못한 말
떠나지 말라는 그 말
잘 지내라는 내 마지막
흔하고 뻔한 그 거짓말
돌아서던 그때
숨기고 싶던 맘
무너지듯 비에 묻었던 나의 맘
그 맘
내가 너무 못돼
널 잡지 못해
널 잊지 못한다는 말
